석촌호수 엘엘엘 카페 [그리고 있습니다] 전시 방문하였습니다.작품 관람 및 메인 작가를 중심으로 홍보 영상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.
카메라가 돌고 마이크가 켜지자 자신의 생각을 막힘없이 풀어나가는 김*리님.
시선이 부담스러운지 고독감을 즐기시는 김*영님.
그림과 행동으로 즐거움을 표현한 박*춘님.
쑥스러운듯 하지만 거침없는 포즈로 카메라를 사로잡은 김*정님.
이번 전시관람과 홍보영상 촬영이 미술작가로서 한걸음씩 나아가는데 긍정적인 경험이
되시실 바랍니다.